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힘내라고 많이 도와 주었는데, 도와 준 사람들 배신하고 도망가기 위해 오래전 부터 치밀하게 계획 세워 원단회사에 자기들 수표 잔뜩 주고 다 부도내고 안갚고, 원주민수표로 와리캉하고 조회하면 괜찮다가 떨어질 때에는 도난 신고해서 부도내고 , 도망 갈 때에 같은 교인들이 도와 주었다지,, 나쁜짓 하면 권면해서 힘든 과정을 잘 이기도록 해 주어야할 교인들이 사기치고 도망하는자를 쉬쉬 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와 주었다니 무슨 냄새가 나는데, 쮸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