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인준 투표 결과…찬성 33.5%,반대 63.2%로 부결 - 한인뉴스 - 브라질투데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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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
2022-06-07

Hong Lu2011.11.23 11:03

구행인님 아부하지마소.
난 적임자는 아닌것 같은데. 할 사람 없으니 고사장이 했으면 해서 한표 했소
처음 부터 선관위에서 공탁금 5만원부터 잘못 시작 한 것이고
나중에 추대위원에서 3분에2이상의 찬성이란 놀리가 잘못된것이오
옛 한인회장 지낸분들이 나이가 들어서 사리 판단이 흐여저서 하는 말을 막지못하고 그대로 받아들린 이번 선관위 사람들이 문제요
앞으로 누가 누구를 추대하겠소......
한인회 고문님들 이제 나이가 들어 고물이 다 됐으니 앞으론 한인 사회 일에 참관을 그만 했으면 합니다 길가는 초생이 한마디 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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