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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선 선생님의 자서전 "브라질의 하늘 아래에서"를 감동적으로 읽었고 오응서 선생님의 회고 "아마존의 꿈"을 다크멘트하게 읽어 볼수있는 이민 45년을 지나고 살아있는 증인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인생사가 다른 만큼 비교라기 보다 회고록 이나 자서전은 다크멘트 하면서 솔직 단백한 현실감 그 대로가 감동케 되는데 "상전벽해"는 그런 느낌을 죄송하지만 받지 못 했습니다,
물론 독자마다 느낌은 같을수 없지만 공통점이란 기준에서 좀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아마존의 꿈은" 이민사 개척정신이 숭고하였고 "브라질의 하늘 아래에서"는 창공을 휘날리며 브라질 대 농기업의 면모와 고인이신 파이럿트의 일생을 다시금 읽게 한답니다 !
더블어 필자와 비슷한 이민시점 견해로 피력드렸기에 널리 이해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