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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반2010.12.28 05:54
게인적으로는 정말 화음이라든지 무대및 구성 일치하지않았고
몇몇 브라질인들이 개인적인 무대를 꾸민것같고 실질적인 연습도 너무 부족한것같다.
어머니 합창단이 훨씬 나은것 같다.
분위기는 너무 너무 어두워 차라리 성당 분위가 훨씬 나은것 같았다.
브라질인들은 한국노래를 잘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몇분에게 물어보니
마이스메노스 라며 별......
자가자찬 안하시는것 좋치않을까 생각해본다.
마치 본인들이 잘하는것처럼 느끼며 별로 보기 안좋아보여요.
남자들의 테너는 영 듣기 거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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