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오성수2010.10.05 08:47
지금 까지 한인들을 위해 많은 힘을 보태주신 윌리암 우 님께 우리가 도와야할 이때 큰 힘이 못됀준것이 죄송 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도움만 받기를 원하기만 하고서...!그리고 김 성수씨 , 안 요셉씨 역시 한인들을 위하여 일할 기회의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죄송 합니다.
다음 선거때는 우리도 브라질 사람들 에게도 넓게 선전 하겟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