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한국인2010.07.21 12:40
정계입문을 시도하는것이 최초는 아니다. 이영만씨 등등 몇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전보다 한인유권자도 많아지고 힘을 합해야할것이다. 우리집도 형제 자녀들 다 더해보니 8표인데 당연히 찍을것이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