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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최초 멕시코 K-푸드 페어, 한국의 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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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에 브라질 드라마 ‘저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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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학에서 김치 주제 이색경연대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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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협회, 사프라은행 후원으로 한인정기 골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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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집단적으로 망하고 몰락해서, 브라질을 떠났... 2024-07-17
어자피 교민들관 상관없고 노숙자들이 대낮부터 술판이...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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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헤찌로는 유대인의 타운이다. 봉헤찌로는 유대인의 ... 2024-06-21
저희 자녀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접할수 없어서 문학의 밤을 통하여 알수 있을것 같아 주최측을 만나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또한 저의 자녀를 잘 설득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를 하였답니다.
서투른 한국어로 발표를 하다보니 몇번이고 맥이 끊어졌고 결과는 입상을 하지 못하였지만 다른 참가자들이 한국어를 잘 하는것을 보고 다음 기회에는 좋은 성적으로 엄마,아빠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말에 너무도 흐믓하였답니다. 포르투게스로 하면 자신있는데 한국말로 하자니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한국문화를 교포자녀에게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주최측도 이점을 감안하여 가산점을 채택하였나 생각이 드는군요..... 좀더 폭넓은 이해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