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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2010.05.31 08:44
小臣한님아 읽어 보구려
앞으로 이런 이벤트 있으면 공고하지 말고 당신 마음대로 X꼴리는 데로 公正 말고, 公定으로 하시기를. 이건 웃기자나! 광고해서 접수하였더니 들놀이였다고. “참 잘했어요!” 당신 이렇게 하면 접수한 부모들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는 거 짐작을 했을 터 외부에서 알게 모르게 압력이 있었나? 아마도……. 그럴 수 도 있지 않았을까? 짐작은 해보지만 그리 하다고 알아서 민초들의 소박한 마음을 무시하고 小臣한 마음으로 小信을 과감하게 접어두고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몸사려야지라는 생각이 앞서 公定으로 하지 않았나 싶은데 아니 그러신가?
위 댓글에서 창피하다고 하신 양반 이거 남의 일이 아니거든 우리 자식들의 일이거든요!
1.댓글 다는 것이 재미있으신가?, 2. 관계없으나 그냥?, 3. 남의 일인데 오지랖이 넓어서 낄 곳 안 낄 곳 다 끼는 성격이라서, 4. 혹 관계자라서 누구한테 잘 보여야하기 때문에?, 쉽게 객관식으로 답을 말해보시든지, 정답이 없나? 그러면 주관식으로 다시 댓글을 다시든지! 아!젠 장 맞을, 모 이렇게 어렵지.. 모르겠다! 그러면, 그냥 찍어! 가증스런 혀까지 차면서 비웃으면 기분 상당히 나쁘지 입장 바꿔놓고 생각은 해봤나? 혹 그럴 아량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 자식이 들놀이 감에 이용되었다면 당신은 더하지 않았을까? 그냥 입 다물고 너나 잘하시면서 다른 곳에 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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