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목숨 건 인생샷' 명소…입소문 타고 인...
[한인투데이] 여행 다녀오면 남는건 ‘사진’뿐이라고들...
aT상파울루지사, 현지 학교 한식급식 도입 위한 M...
[한인투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상파울루지사...
세계한인의날 유공자 후보로 브라질노인회(단체)...
[한인투데이]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10월 5...
브라질한인회, 출범 5개월만에 정기총회 2차소집 ...
[한인투데이] 제38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브라질 한국무용협회, 겨울 방학 맞이 무료 사물...
[한인투데이] 브라질 한국무용협회(회장 마이라, 단장...
한인들이 집단적으로 망하고 몰락해서, 브라질을 떠났... 2024-07-17
어자피 교민들관 상관없고 노숙자들이 대낮부터 술판이... 2024-07-16
Desculpe, não foi possível encontrar a página procu... 2024-07-11
봉헤찌로에서 한인들이 이민에 역사를 이뤘고 이루고 ... 2024-06-24
봉헤찌로는 유대인의 타운이다. 봉헤찌로는 유대인의 ... 2024-06-21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상파울루 빌라로보스 ... 2024-06-16
일본회관처럼 무료 병원도 같이 ... 2024-06-11
교육원장님께서는 사랑방에서 처음 하신일이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셨는지요? “교육원은 더 이상 한국 정부 파견 기관 중의 하나로서가 아닌, 교육원은 우리 교민들의 것" 이라고 하신 말씀이 무색하내요. “교육원은 여러분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가꾸지 않으면 말라 죽는 화초와 같다 하셨지만 정작 이런 식 이라면 시작도 하기 전 말라서 사랑방 군불 집히는데 사용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나가야 할 우리 교민자녀들의 요람지이며, 저는 이 성스런 요람을 지키는 일꾼(?) ” 이라고 교육기관장으로서의 헌신과 소신을 강조 하셨지만 끼리끼리 나누어 먹는 것을 상의하는 요람으로 그 요람을 지키는 교육기관장으로 3년 어영부영 있다가 돌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