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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2009.11.13 02:10
저도 이글을 읽고 정말 쪽 팔려 거리에 나가기가 무서워요.
위에 양심씨처럼 우리교민를 대표하여 일하시는 분들께 개인의 잘못으로 교민모두가 상처를
입는것이 너무 분해요. 박대감 왜불러 등 이런분들 정말 미안하지만 그냥 사라지세요. 특히 박이라는집에서는 죽은 개 목들이 있었다고 하니..참 어이가.....이 양반들 경찰영사되는분 다 한국으로 추방시키십다.그대로두며 다시 또해요. 이것은 캠페인이 문제가 아니예요.그냥 고기 팔아도 되는것을 왜 남의 나라와서 개고기 팔고있어... 개고기판 사람들.이발이나하고 정신차리거 한국으로 가...
개먹은 사람들도 마찬가지 한국가서 잡수어...왜 하필이며 법 어기가면서 죽기아니며 먹을라고 하는지....제발 꼬레아노 이미지 실추하지말자...이민 40년인데 이렇게 쪽팔리는것 처음이다...
개팔아서 번돈 개 처럼 쓰고 단녀라... 정말 글을 쓰면서도 혈압오르네.....요번 아예 개 판사람
수갑채워서 한국보내.....이구동성으로 다들 추방시키자고하니....예끼 이사람들아..정신차려 개 팔려고 비행기 타고 왔니.....외국가서 나 개탕해요하나....나이들어서 생각하며서 장사해라..혼자생각말고 교민들 새각하면서..아씨 똥개 대가리들...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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