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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신의 존재
2022-06-07

w.s.k2009.08.28 18:01

시 의사당에서 하나님의 성호와 영광을 부르짖은 장한 대한의 아들이여! 명예 시민이 되었으니 주의원도 될 수 있으리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한민족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어 브라질을 부강하게 하는 주의원이 되도록 끊임없는 교민들의 성원이 있을지라!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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