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황당2009.04.12 09:51
길 떠난 영사가 후임자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했나 보군. 새로 부임한 양반도 그저 빨리 실적 올리느라 앞뒤 알지도 못하고 언론사에 이름 석자 넣어서 불량정보를 흘렸으니, 누구를 탓해야 할까? 극히 쉽고 간단한 일 때문에 이렇게 우왕좌왕해야 할까? 대 한 민 국 인들이?!
동요하시지 말고 그냥 사면령 공포될 때까지 기다리신 후에 시행령에 맞게 응해도 절대 늦지 읺을테니 기다리십시오 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