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관심2008.05.04 22:33
인간적으로 보아서는 정확한 이름과 사진을 공개해서는 그들의 부모를 생각해서 안되지만 우리 육만교민을 생각해서 이번 사건은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총기강도사건에 한국인이 있다는것이 확실이 나타나므로 모든교민을 위해서 한인회가 직접 나서 반드시 각 교민신문,인터넷등에 올려야함이 최선의 방법이며 또한 브라질사회에 떨어진 한국민의 위상을 다시 세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이사건은 강도짓을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민모두를 한순간에 이 브라질땅에 실추시케만들어버린 엄청난 비극이 아닐수 없읍니다. 우리 모두 자기방식,개인사고방식등을 자제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도 생각하며서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때 지금과 같은 이러한 비극은 일어 나지않을것입니다. 부디.이번사건은 한인의 문제인만큼 한인회에서 철처히 진상을 밝혀 주시 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끝으로 교민여러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눈을떠 봅시다.감사합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