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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2008.03.08 08:13
먼저 이사건은 이렇게 생각 해보아야 할것같읍니다.브라질속 한국 이민자라는것을 염두하고이사건을처리하는게좋을것 같읍니다.위의 글들 너무나 합당한말이면 너무나 분통해서 하시는말이라고 생각 해봅니다.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하지만 여기서 한번만 돌려서 브라질문화.경제.정치.이모두를 다스리는 자가 누군지..그들이 법을이용.탈세 사기.범법을어기는자들인데연방경찰.시경찰.이모두가 원하는것은 한가지바로 돈이라는것입니다. 이민자들이 아무리 큰정치끈을 끼고있다 하더라도 밑에서노는자들은그들대로에 원칙이있다는것입니다.바로 빈치씽꼬의대부 중국인 보세요.잘아시지않읍니까.바로 이것이 이민자신분의 한계라는 것입니다.고로 우리한인 스스로가 서로 단결하고 취합되는모습을 보여줄때그내들이 함부로는 취급핮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이번기회로 한민족이 다시 살아나는모습을 브라질만방에 보여 주어야될것입니다.특히 이번삼일절날도 마찬가지만 종교지도자.학생.교민 이모두가 한마음이일치가 될때 비로소우리민족의 주권을 찿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이 모두가 우리스스로책임을가질때만 성숙한 한인 이민역사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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