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ok2008.01.07 13:54
에휴~~ 누구는 마약하다 들어가고 누구는 마약 운반하다가 감옥가고..

그나저나 ..마약해서 들어간 친구 와이프는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좀 바르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편이랑 같이 사기친다는 소리도 잇지만

믿고 싶지는 않고 힘든건 알지만 그렇게 살면 애들이 배워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