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되게 "한인 뭐뭐" 하네. 아직도 그 "한인" 하는 생각때문에 한인들이 자주 브라질 사회로부터 손가락질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실까 들? 엇그제 베자잡지의 기사때문에 법썩들 떨었으면서 계속 "한인뭐뭐" 하며 "격리, 배타" 적인 생각들을 칭송한다면 문제가 있는일이다. 그리고 그 의류협회라는 브라질 단체는 현재 한인들을 시기의 대상으로 보고있는 단체인데 경계해야 되지 않을까? 진정 의류업계의 권익을 위한는 단체라면 노조와의 협의 때 근로자의 생명보험 조항을 그런식으로 업주들에게 불리하게 다루지는 않았을텐데... 작년까지만 해도 노동자가 혹시 사망할 경우에만 위로금 조로 지불하던 것을 이젠 생생히 살아있는 모든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위로금 지불 보험을 들으라고? 왜 없던 지출을 만드냐고? 그러고도 의류업계를 대표해?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