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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박인희2007.07.06 15:58
악성 댓글 다시는 분들 ..
한국에 몇몇 연예인들이 그런 댓글에 버티다 못해 자살을 하는걸 보셨을겁니다
아직은 살아갈 날들이 더 많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못난것들을
드러내는 창피함을 보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용기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아이들 ..여러분의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인격으로 자라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칭찬과 용기를 아끼지 마시고 격려해주시는 훌륭한 모습들을 보이셨으면 합니다.
브라질에서 자라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서 어른들이 열어줄 수 있는 길은 뭐든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무식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짠해지네요 혼자 돌 맞지 마시고 같이 맞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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