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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황규현2007.07.05 09:41
안녕하세요...^^*
제가 이 그를 남기는 이유는 바로 하나입니다...
이 오디션과 , 우리 청소년 꿈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브라질 청소년들... 이젠 예전이 아닙니다...
우릴 판단하는 심사위원들... 아주 능력이 좋은 사람들입나다...
한부로 무시하지마십시오...
이젠 곳... 브라질에서 아주 좋은 "스타들이" 뜰껍니다...
여기 브라질 교포 사람들이 실망하지 않게... 우린 열심히 연습과 수많은 고생도 하고 있습니다...
믿으세요...이 나라 말로 희망은 마지막으로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브라질 청소년들...희망이 가득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들을 주시는 장다비 선생님과 모든 분들에게...감사합니다...선생님들은 우리 청소년들을 믿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럼....이만....그를 마치갰습니다...!
제 소감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디션 본 분들...화이팅!!!!!!!!!
우린 해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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