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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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julio jeoung2007.07.04 00:59
안녕하십니까 무식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하나로 운영진의 자격으로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올려져있었던 좋지 못한 댓글과 관련된 모든글들을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비판이라는것은 모든 사실적 결과를 통해 정당하고 설득력있는 근거와 정황을 가지고 잘못된점을 지적하는것이 바로 비판이라는 낱말의 뜻입니다....

하지만, 아직 청소년 이벤트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결과론적인 비판이 아닌 그렇게 될것이라는 가시적인 추정으로 비판을 한다면, 그것은 도를 지나친 만용과 무법적인 글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결코 그런 허접한 글들로 인해 자신을 발견할수있는 기회와 무한한 도전이라는 꿈을 위해 흘리는 우리 청소년들의 땀을 격하시킬수없음을 반드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차후 결과가 나온 후에 그 결과에 따른 비판과 비평은 합당한 근거와 정황을 근거로 올리시는글은 존중하겠습니다만, 추정되는 사항을 변칙적인 논리로 합리화 시키는 허접한 글은
제가 분명히 그리고 끝까지 삭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끝까지 돌을 던지겠다는 분이 계시면 던지십시요.
제가 맞겠습니다.....

단 한번의 인생에 자신을 위해 사랑하고 아낄수있는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아닌지 모릅니다......

그것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기회를 주는 행사라면 설사 많은 문제점이 있다 손 치더라도 박수를 쳐주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걱정(?)하시는분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런 허접한 이벤트가 아님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좋지않은 댓글을 지우면서, 관련된 댓글을 함께 지우는 바람에 좋은 마음을 위해 고운흔적을 남기신 몇분의 글과 함께 지워졌습니다.

양해를 구하며, 그 마음 무시기가 담아갑니다.....

많지도 않은 짧고 짧은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상처내는일보다, 조금만이라도 그 마음을 위하는 마음이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님들에게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들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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