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나도 경험자2007.06.15 04:36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대표들의 위상이 큰것이 왜 그렇다고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고, 무조건 저들의 입심이 세다고만 하지요?
미주 한인회장들은 그냥 심심풀이식이나 명예직이 아닌 실질적인 한인교포들을 위해 정치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그곳 한인선거를 보면 실제 정치선거와 같이 체계적이고, 이념적으로 교포를위한 실천 공약을 앞세움과 동시에 검증받은 사람들이 선출되는것입니다.
이곳 브라질 처럼 허접하게 돈 좀 만진다고, 명예직으로 생각해서 검증되지 않은채 서로 나눠먹기식으로 되는 한인회장이 아니올시다.
당연히 발언권조차 아니 인정자체 받지 못하는 자리가 되는것은 그들의 시각에서는 너무나 당연한거 아닙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좀 더 검증되고, 교포들을위해 한인회장으로써 어떻게 일해야되는지를 아는 사람을 한인회장으로 추대되게해야합니다.
남미국가 대표자들이 푸대접을 받는다면, 서로 뭉쳐 하나의 힘으로 발언권을 얻어도 됩니다.
박회장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밥그릇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자리라서?
그런 역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솔직히 시인하는게 덜 우스운거 아닌가요?
적어도 전한인회장 몇분은 이런식은 아니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있게 발언권을 스스로 찾아 브라질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전례를 얼마든지 찾아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쪽 팔린 이야기입니다. 어디 한번 고국통신싸이트에 한번 올려볼까요?
머라고들 하는지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