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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코리아2007.06.04 04:36
한국 문화의 날...준비위원장님,한인회장님,그외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3,4,5회 한국문화의 날을 위하여 이번의 2회. 한국문화의 날의 문제점은
짚고 넘어갑시다.

1)처음의 '루스'공원에서의 행사는 취소되었던가?
그 원인은 무엇이 였으며,책임은 누구에게 있었나?

2)행사를 주최하는 사람들만의 잔치가 진정한 '문화의 날'인가?
왜 이런 행사에 전 교포들이 함께 어울려서 기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보다는 일부 '가진자들만의 잔치'가 되었는가?
이건,한국민이면 누구나가 이날을 격없이 즐거운 한마당에서
어울리는 날이 왜 못되었는가.노상 나와서 설치는 그 얼굴에
이제 식상하다..그러고는 좋은 봉사를 다한다는 표정은 아이러니다.

3)참여자를 제한하는 듯한 각 파트별,분야별 대표성을 가진이들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역량과 순수한 열정을 검정할 수있는 제도를
마련해야한다.지금 솔직히 분야별 대표들의 면면을 보니 거의
'얼굴마담'들이다...아마 본인이 더 잘 알리라본다.
부끄러움도 없이 거저 명함을 얻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
들로 이런 행사를 치루게 한 집행위원들은 다음에는 제발 좀
계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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