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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소리12007.06.04 02:53
일단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 문화라고 하는것에 쉽게 다가설수 있고 동감할수 있고 느낄수 있는 것이 음식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네....
이번 행사에 알리기는 알린거 같은데 너무 화가 납니다. 왜냐? 장사하러 왔소?
브라질 사람들 음식 코너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고, 음식 코너에서 가격에 놀라 냄새만 맡다가 간 사람이 99%요. 대체 멀하자는 겁니까?

시식 코너라도 준비하던가. 전통차 파는 곳은 참으로 한심합디다.
1회때도 그러더만 대체 멀 준비한겁니까?

음식코너 이름 옆에 한인회 기부금이니 머니 써있던데 그럼, 한인회에서 장사하자고 한겁니까? 분명히 봤소. 얼마를 벌었는데 어디다 기부하는지 확실히 밝히시요. 사기꾼들 같으니라구. 에라이 ~ 나라 팔아먹은 X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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