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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2007.05.25 03:42
ㅋㅋㅋ 비보님 제가 따져서 뭐하게요...
비보님 말씀데로 다음 회장이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 할지는 모르겠으나 교민의 한사람으로 알고 싶은 겁니다. 한국학교는 저의 숨은 땀이 함께 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진실된 내용을 알고 싶으며 알고 난 다음엔 제가 제 나름데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다음일입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 이젠 브라질 한인 교민 사회도 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굳이 다음 회장이 해결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지금 현 회장도 관련이 깊이 되어 있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아니라면 지금 회장이 나서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비보님 아시는 만큼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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