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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2007.05.24 23:35
그거 한브교육협회에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사로 있었던 분들에게 물어보셔도 알수있습니다.
분명히 밝혀져야할 것들중에 하나입니다.
현재 브라질한국학교측과 한브교육협회에서 전전긍긍하는것은 이 문제로 한국정부에 영향을 끼쳐 운영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될까바 조바심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어떤 문제든지 해결하려는것이 아니라 급급하게 덮어 버리고, 없었던 일로 무마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있는 브라질한국학교입니다.
그러다가 곪은곳이 결국 터져버릴때는 겉잡을수없는 문제로 직면하게되는것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있는것입니다.
40만불의 행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당시에 이런식으로 무마하고 덮어두었지만, 결국 곪아 터져나오면서 겉잡을수없는 상황으로 가는것처럼 말입니다.
그 당시 40만불이면 현재 가치로 추정하면 100만불이상의 가치입니다.
규모가 큰 교포사회의 대형 금융사고입니다.
다행히 어누 회원분이 지적하셨듯이 3대 한인회장을 한브교육협회장들이 역임하는 관계로 잘 덮어져 왔습니다만, 만일 다가오는 올해 한인회장에 전혀 다른 인물이 회장이 된다면,
충분히 메가톤급 후폭풍이 한인 사회에 휘몰아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진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밝혀지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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