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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102007.05.24 05:18
최씨 당신 글이 더 한심혀...궤변이야.
난 무조건 저런 최씨 같은 사람이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잠시 몸 담았던 사실이 한심해.
뭔가 조금 부족해도 한국학교는 한국정부가 아닌 우리 교포가 살리고 지켜야 합니다.
이제 졸업생이 3회 나왓죠? 그래도 짧은 시간에 대단합니다.
교육회장 역임했던 김철언,박동수,안정삼 님들 여하튼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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