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쪽 어르신들 많이 와 주셔서 저 갠으론 참 뜻밖이었고 박동수 한인회장님 참여로 그래도 한인사회 큰 어르신이 신경을 써 준것에 감사했네요 아쉬움이라면 차가 막혀서인지 일이 늦게 끝나고 오셔서 그런지 중간 시간에 오신분들이 많았는데 좋은거 다 놓치고, 그래도 오셔서 자리를 채우셨으니 좋더라구요. 그 어린 아이들이 열심을 다해 선 모습이 너무나 기특합디다.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 단장님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십시요. 청사모 회장님 이런 좋은 일들 계속 이어가 주십시요. 우리 1세가 아무것도 못해준거 같아 미안했는데 당신네들의 수고 우리들의 부끄러움을 풀어주었네요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