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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2007.04.18 22:20
흥부네 정육점 하니깐. 나도 한마디...
흥부네는 털보네가 문 닫기 전에는 점심시간에도 영업을 하더니만, 이제는 정말
배짱 튀기는것인지... 점심시간에 문을 닫더군요...
더더욱 웃기는거는, 아줌마가 털보네 문 닫으니간 이제서야 자기네 가게를 찾는다고 투털 됫다는것...
솔직히 말해서 흥부네 고기 털보네보다 질이 털어져요,,,
삽겹살만 거기서 할수 없이 사 먹지 다른 고기는 이제 원주민 정육점에서 사 먹잖아요.
같은 값이면 한국사람 도와 줘야 하는데, 흥부네 아줌마 서비스 요즘 왕 꽝이에요...
좀 반성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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