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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julio jeoung2007.04.16 12:14
교인님 일단 근거없이 음해하는 부분이 인정되는글이라서 제가 삭제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뉴스란에는 익명으로 댓글을 올릴수있는 유일한 공간이였는데, 익명성이여서 그런지 좋지 못한 글들이 올라오는것을 봅니다...
.
자신을 감추고 남을 비방하는 글은 어떤 이유이든지 정당화될수없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운영진들과 회의중에 뉴스란도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쓸수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조만간에 하나로 운영진에서 검토후 결정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인님 말씀처럼 남을 비방하고 헐뜻는 마음보다는 조금이라도 격려하는 마음과 칭찬하는 마음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 짧은 아까운 인생의 시간에 남을 헐뜻어서 자신에게 유익함이 무엇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냥 무시기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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