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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2007.04.15 22:12
같은 교회다니는 교인인데요 전.... 이분 1년 가량 보아온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집사님으로 임명받지 않았으니 그전에는 박사님으로 불리우는것이고,
지금은 집사님으로 불리웁니다. 박사님의 명칭은 그냥 존칭어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하셨고 지금은 청년부와 함께,
또 남전도회에서 봉사 많이 하시고, 열심히 믿음생활 하시는 분입니다.
또 다단계나 피라미드 판매 하신적 한번도 없으십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한번도 이분을 밀어준 적 없습니다. 말은 바로하랬다고!!

저도 전공이 있고 취미도 있습니다.
임박사님도 자기 전공에 자기가 가진 취향을 접목시켜 연구를 하시는분 같은데
그것이 문제가 되는건가요?
요즘의 모든일은 시장경제와 맞물려 돌아가고, 자기의 가진 연구와 생각을
사업에 연결시켜 하시는분 같은데.... 그것이 luis님에게 어떤 불편함을 주나요?
이렇게 말씀 드리는것은 Luis 님 글에 숨겨진 가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콩에 관한 연구와, 미용과 건강에 관한것이 어떻게 무관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자기 연구를 토대로 그런쪽에 접목 시킬수 있고 사업성이 된다면 연구가이자
사업가의 기질이 보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봐 주세요.
괜히 남을 무시하는 그런 말들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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