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업친데덥친격2007.03.05 23:34
문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아직도 버젓이 장사를 하는 룸싸롱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룸에가서 아가씨에게 잘보일려고 잘난척하는 우리교포님들.....불쌍해요
구속됐다가 풀려난 아가씨와 함께 놀아난 사람들은 무엇이든 다해준다해놓고 전부뒤로 숨어버리고 지금은 엉뚱한사람끼리 싸우고 있네요.현재 prance.나비.사파리........
아가씨들 전부 뒤로 호박씨까고 있으니 정신나간 교포님들.절대 호구짓 하지 마세요.제발.........당신이 그렇게안해도 그아가씨들....젊은애인넘들 먹여살리느라 나이먹은 손님에게 아양떨고 웃음팔아서 번돈 그넘들에게 전부바칩니다.아직도 밤의황제가 많은 교포사회
언제가는 꿈에서 깨여나겠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