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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2007.02.13 08:09
윗 분 뭔가 잘못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이런씩으로 덥고 넘어가니 교포사회에서'사기적인행동'이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난, 단언하건데 이일의 가장 큰 책임은 여행사라고 확신합니다.
변호사로서는 자신의 직업에 충실했고,-그의 역량이 부족한 부분은 별도의 문젭니다.
피해자로서도 '잘알지못한 가운데'서류대행서비스를 여행사로 의뢰했죠!
--(사실 여기실정에 어둡고,말이않되고 ,사고무친이 없어 선택했으니까요)--
한데 그 결과로서 피해여성들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 ,
여행사가 당연히 져야하죠.사실 내 가족중에 이런 피해를 당했다 생각하면
난 모든 것을 걸고 여행사한테 물질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위해 싸울 것입니다.
왜냐구요? 여기도 엄연히 법치국가기 때문입니다.동포라서 참는다...이 사고 방식때문에
교활한 사람들의 머리는 그 틈새를 놓치지않고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여기 실정법에 맞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정말 파람치한 여행사들을 저도 겪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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