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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J32006.11.26 16:36
오케이!!! 왈가 왈부로 수정 합니다. 몰랐는데 하나 배웠네요 따끔한 지적 감사 합니다.
물론 무식이 탄로 났지만 배우는게 났죠
안티님은 무식하진 않으시지만 한가지로 사람을 판단하시나 보네요.
이세상을 망치는 사람들은 결국 많이 배운 사람들이란건 아시는지요?
한인의 밤은 교민축제 아닌가여? 무슨 가요제도 아니구... 다들 재밌게 즐겼으면 되는거 아닌가여?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결정 났다고 모두 틀린것 만은 아니겠죠?
배 안아프신거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그부분은 제가 경솔했습니다.
저도 성태군 그리 좋아 하진 않습니다. 친하지도 않구요.
지난후엔 모두 말하기 쉽겠죠. 그렇게 무능한 심사단이라고 하셨죠. 음... 왜 진작 안바꾸셨나요?
그리고 그렇게 정의 감에 불타신 다면 그날 그자리에서 직접 항의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참고로 저는 심사위원단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한인회에서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행사를 준비 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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