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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하나2006.10.13 11:26
역쉬 하나로에서 이런 정겨운 살아있는 뉴스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어려운 경제 여견속에도 서로 함께 정성을 담아 교포 어르신분들께 대접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뉴스입니다.
저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들이 있다는것은 분명한데...항상 마음은 가는데 행동이 가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용기가 가상하신분들이고, 감사하신분들이라는 말씀밖에는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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