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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2006.09.13 02:50
하나 물어 봅시다. 봉해찌로에는 유태인들도 많은데, 왜 그들은 범죄를 안당하는지, 왜 꼭 한국 사람만 당하는지, 꼭 봉해찌로 뿐만 아니라 특히 아끌리마성에도 많이 털리더라구요. 한국 사람 터는게 쉬운가 보지.
돈도 없으면서 있는척하고 있는 사람은 있는데로 행동하니 도둑 놈들은 우리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지요. 한인 사회가 브라질 사람들을 망가트려났어요. 슈하스까리아 가면 못느낍니까? 사람 취급도 안하네요. 먹지도 않은거도 conta에 나오고. 한국사람이면 다 바보구나 하고 말없이 다 지불하니깐. 아직은 교포가 몰려갈 단개는 아닌가 봅니다. 어느날 한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다른 사람들은 다들 위엄하다고 하는데 별로 느끼질 못해요" 에 당하질 않았으니 염려가 없지. 솔직히 말해서 한인 교포는 이기주위기 때문에 자기가 털리지 않는한 관심 없습니다. 뭐 한번 하자고 모이는것도 힘들고. 한인 사회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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