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por2006.08.25 23:01
저도 얼마전에 당한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요즘은 도저이 밤거리가 무서워서 다닐수도 없고 혹시 나가 있다 하더라도
서둘러서 집으로 귀가 하고 있는 실정 이랍니다
옆에 누가 지나가기만 해도 섬득한 생각부터 들곤 한답니다
어디 이게 사는겁니까 한인회. 영사관은 있기나 한건지요
그저 좋은일에는 먼저 나서는 사람들 나쁜 일에는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
저도 강도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잠이 안온답니다
너무나 억을한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강도 당하고 경찰에 신고 하지 않은분들 계시면 물론 별 효과는 없겠지만 또 신고는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우리들에 사생활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것 생각하지 않습니까
기다리고 있을때가 너무나도 많아요
이건 한번쯤은 우리 곁에서 누군가가 강도들하고 내통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특이 이건 제 경험인데요 아파트 에 있는 젤라돌 들 너무 믿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열쇠를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들어와서 계단에 안자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놀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우리 모두 합심해서 치안에 신경을 써야 겠읍니다
더 이상 내일이 아닌 이웃집 일만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내 이웃집에 무슨일은 없는지 서로 신경을 써야 하기 않을까요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그리고 남에 눈에 뛰는 행동은 자제도 하시고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