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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2006.07.26 20:19
답답해서 몇자 올립니다.
저는 수년전에 위와같이 비슷하게 재판을 한사람 입니다.
한마디로 합의를 본것은 잘한것 입니다.
합의를 본 가게 주인과 그의 변호사가 바보 입니까?
앞으로는 벤데를 구할때는 이런 사실을 유념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로 사장님 !
당신이 쓴 기사가 문제 입니다.
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편파적으로 기사를 쓰면 어찌 합니까?
억울한 가게 주인의 심정은 백번 이해를 하지만 현실 법이 그러하니 어쩌겠 씁니까?
댓글을 다시는 분들도 사리를 분별 하시고 점잖게 표현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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