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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2006.07.26 09:01
어이없는 일이군요. 누가 옳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씁쓸합니다. 당사자들이 합의를 본 상황을 실명을 거론하면서 욕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같은 한인들끼리 싸우지맙시다.
언론이라 함은 중립을 지키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기사내용은 중립에서 벗어난 논조로 느껴집니다. 교포 사회를 양분시키는듯한 뉘앙스입니다.
한인사회에 더 깊은 골이 생기기전에 이 사건을 매듭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게주인의 입장도 들어보고 벤데의 입장, 또한 한인회의 입장도 들어봐야 공정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로는 당사자들의 입장을 보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추측하는 기사나 감정이 섞인 기사로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댓글을 다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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