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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2006.07.26 08:11
거 위에 권명호 변호사님 당신의 변호에 큰 비웃음을 보네드립니다.
당신은 이준형씨와 박동수씨의 측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당신의 말을 어찌 믿습니까
당신이 거기에 있었고 당신이 위에 쓴글이 말하자면 중간 입장에서 맞다... 라는 주장인데,

당신 변호사잖소. 변호사를 어떻게 믿어. 그자리에 제일 못믿을게 차변호사랑 권변호사 아닌가?

하나로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그타고 당신 얘기를 들으니 오히려 하나로의 기사에 더 신뢰가 가네.
위의 다른 내용 다 빼고, 봐도 기본이 안돼는 얘기 아니냐구 이사람아.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 갈껄. 나두 두 관계를 잘 아는 사람이라 말하는데 애초에 잘못 된거요. 그런데다 주위에서 뛰어든게 더 문제가 된거라고 생각하오.

여튼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이 의견을 말해 주겠지.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 교민들의 얘기를 들으면 될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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