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웃긴다.2006.07.25 22:20
중재 역활이 뭔지 알기나 한 것인지.
박회장의 어거지식 껀수 올리기에 기가 찬다.
차라리 저번에 결렬로 인해 자신들끼리 해결하게 뒀으면 판사 앞에서 누가 이기던 지던 하나의 판례가 됬을것을 왜 박회장이 끼어들어 기울어진 저울로 자신의 공을 앞세우듯 나선것인가

과연 서로가 만족한 것인가 이제는 벤데를 대하는 생각이 이 일로 인해 더 악화되게 되었으니 그로 인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고 그 영향이 박회장과 그 꼬봉의 미련한 대처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화가 난다. 이런 한인회를 떠받들고 가야 하는것인지?
실망이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