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세상에2006.07.25 20:54
업주랑 친분있는 사람으로써 한글 남깁니다.
듣기론,벤데가 세무조사 보낸다느니, 노동자등록 안시켰다고 고소를 한다느니.. 이런식으로 압박을 했다는데. 이런문제들 해결하려다 보면 오히려 피해가 더 클것같아 6천원으로 합의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
한인회의 역활이 뭡니까, 이사건 딱 하루라도 할애해서 제대로 조사해보세요. 누가 죽일년놈.나쁜년놈인지 아실수 있습니다.. 되려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물게 하다니요.
이제 벤데 통하여 도매 옷장사 하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장사하겠습니까...
만약 제2.제3의 이런사건이 생긴다면. 그때도 옷가게 업주에게만 합의금 물라 하실련지요.
급한불 일단 끄려고 더 큰불 못보시는거 같은데. 좀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