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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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지역에 물도 부족해서 1리터 반 짜리 물 한 병에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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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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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 여러분 모두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위의 내용을 보니 이제는 뭔가 이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뜁니다.
황윤재씨를 비롯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뒤에서 큰 힘이 되어주시는 박동수 한인 회장님과 최태훈, 이도찬 및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더욱 힘을 내시어 무사히 행사를 끝낼수 있도록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입과 입을 통해 필요한 모든 사항과 도움이 되고자 하는 내용들을 뒤에서 열심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교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