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koshiuko2006.04.29 13:30
브라스에 계시는 분들 중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던데요.

그 여성분 아주 심각한 우울증 환자십니다.
손목에 면도칼 자국도 두갠가..아주 깊숙히 나 있습니다.
어떤면으론 불쌍하기도 하고..좀..그런 분입니다.

기사같이 내연남,내연녀 관계는 아니구여.
작년 상반기까지 한 집에 살며 부부관계를 유지했던 분들 입니다.
그때 제가 그집에 염색일을 조금 넣어봐서 사정을 압니다.

남성분도 사람이 참했는데..취중에 흉기를 휘둘렀다니 뜻밖이구여..
그럴 사람은 아니였는데.

영자님..
제목이라도 전 남편이라 고쳐주시죠..
잘못하면 술렁거리겠는데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