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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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분 아주 심각한 우울증 환자십니다.
손목에 면도칼 자국도 두갠가..아주 깊숙히 나 있습니다.
어떤면으론 불쌍하기도 하고..좀..그런 분입니다.
기사같이 내연남,내연녀 관계는 아니구여.
작년 상반기까지 한 집에 살며 부부관계를 유지했던 분들 입니다.
그때 제가 그집에 염색일을 조금 넣어봐서 사정을 압니다.
남성분도 사람이 참했는데..취중에 흉기를 휘둘렀다니 뜻밖이구여..
그럴 사람은 아니였는데.
영자님..
제목이라도 전 남편이라 고쳐주시죠..
잘못하면 술렁거리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