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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담당자2006.02.24 23:28
안녕하십니까
고현문 기자님 .
이티비 플러스 담당자 장다비입니다. 위 기사는 본인(이티비 플러스 교민 방송)이 직접 기공식에서 영상촬영을 통해 자료화 하였으나 현재 교민 사회의 지난 기사를 다시 이슈화 할 의사가 없음을 밝힙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hangdav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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