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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문2006.02.18 18:49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아시아일보 시회부 제2차장 고현문 기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무참히짖밟힌 교민위상"이라는 내용을 취재한 분과 직접 대화를 하고싶습다. 영사관측에 문의를 하였으나 엘지측에서 연락이와서 "화해를했다"라는 말만들었으며 기사내용이 많이 와전됐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타 신문사와 공동으로 다시 취재를 하고싶습니다.
khm4167@hanmail.net 011 9124 4167
정확한 내용과 영사관측 주장과 엘지측주장을 토대로 제가 직접 기사를 쓰고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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