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아시아일보 시회부 제2차장 고현문 기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무참히짖밟힌 교민위상"이라는 내용을 취재한 분과 직접 대화를 하고싶습다. 영사관측에 문의를 하였으나 엘지측에서 연락이와서 "화해를했다"라는 말만들었으며 기사내용이 많이 와전됐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타 신문사와 공동으로 다시 취재를 하고싶습니다. khm4167@hanmail.net 011 9124 4167
정확한 내용과 영사관측 주장과 엘지측주장을 토대로 제가 직접 기사를 쓰고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한국 아시아일보 시회부 제2차장 고현문 기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무참히짖밟힌 교민위상"이라는 내용을 취재한 분과 직접 대화를 하고싶습다. 영사관측에 문의를 하였으나 엘지측에서 연락이와서 "화해를했다"라는 말만들었으며 기사내용이 많이 와전됐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타 신문사와 공동으로 다시 취재를 하고싶습니다.
khm4167@hanmail.net 011 9124 4167
정확한 내용과 영사관측 주장과 엘지측주장을 토대로 제가 직접 기사를 쓰고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