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참히 짓밟힌 교민의 위상 - 한인뉴스 - 브라질투데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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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2005.08.06 12:53

LG 는 공식 사과하라. 이 공간을 빌어 아니면 모든 신문사에 브라질 교민들에게 공식 사과를 하라.

그리구 운영자님 이 공간에 LG 사과문 자리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그리구 시간을 걸어두세요. 몇일만에 사과를 하는지 지켜 봅시다.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는걸 이번 기회에 보여줍시다.
한국 5공시대는 지났읍니다. 국민의 힘을 보여주듯 여기 우리 교민여러분들도 힘을 모으고 이제는 우리의 주권을 찾읍시다.
언제까지 옆집 얘기로만 흘리시겠읍니까.
교민 여러분 깨어납시다.
이번엔 LG 가 본보기지만 그외 다른 기업이나 공관 기관의 모든 관들에게도 정신차리도록 할 필요가 있읍니다.

그리고 한인 회장님 위에 밑부분 내용도 해명을 하십시요.
그리고 이티비 플러스 담당자님 뭔가 이정도에서 매듭지으려 한다면 크게 실수 하는 겁니다. 언론으로서의 바른 단행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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