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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영화제의 최고작 한국영화 "기생충"이 상영되고있습니다.

43번째 국제 영화제로 칸느에서 최고상을 받은 봉준호감독의 "Palma de Ouro"

수상작품 "기생충" - Parasita 가어제부터 상빠울로 여러 시내 영화관에서 상영

중 입니다. 상영시간은 132분으로 현 한국사회의 실정그대로 파해친 햇빗도 들

지않는 지하층에 사는한가족의 장남이 재벌가족의 딸에 가정교사로 일하며 벌어

지는 현 빈한한 한 한국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상영영화관은  Kinoplex Itaim (3131-2006)과  Morumbi town-Cinesystem

(tel. 3740-8940)



Cena do filme Parasita - Divulgação


do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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