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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주권에 관하여 알려주세염...지발여..

영주권에 관하여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 집사람이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영주권이 해결된 셈이죠...^^

그런데 아는 분이 아기를 낳았어도 불법 체류자신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고 하여 변호사를 선임하고 출생신고와 영주권 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 경우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깔또리오에서 출생신고를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 이후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요?

출생서류로 영주권 취득하는 일을 대행하여 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정말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가요?

변호사 한분이 1000헤알에 쁘로또꼴로를 받을 때까지의 모든 서류를
알아서 작성해주신다고 하는데 적당한 가격인지요?
형편이 약간 힘들어서리.^^;;

혹시 자녀를 출산한 케이스로 영주권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 분은
좀 알려주십시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부탁드립니다.


do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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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9

알렉스 김 작성자 2007.04.20. 09:13
다..주것어....
카사님..우산님...
비오님...다비님...참...봉헤찌로님..
그리고 한사람...ㅋㅋ..장다비님..다..주것어...

사람들이 어찌그랴...
정말 좋은 사람들 끼라 한잔 할라고 했는디..
가보니까 아무도 없데...ㅋㅋ
개망신 당했음...혼자 앉아 기다린다고 쌩으로 쐬주까는 바람에...

영자님도 심하셔...금쪼가리가 중요한거 아님...(그래도 넘 감사함..돈으로 바꿔
술먹어야징...)
무쟈히 실망함...
특히 우산님..카사님...담에 한번 두고보자고...흐흐흐..
댓글
알렉스 김 작성자 2007.04.20. 09:57
태경이 형도 실망...
여기 자주 보신다매....
중간에 도망가고...
한번 죽읍시당...ㅋㅋㅋ
댓글
알렉스 김 작성자 2007.04.21. 01:09
아...어흠....

어제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좀 취했었나?

아무튼 자리를 빛내주신 님들...감사드립니다...^^
댓글
김종철 2007.04.21. 13:20
아니 어제 돌 잔치 잘다녀 왔소이다 잘 먹었고요
근데 쇠주라 하면 뚜꺼비 파리 날름 하듯이 한병을 후다닥 해 치우는 상원이가
모기 오줌 만큼 따르는 돌 잔치 아이 아빠의 술 반모금 마시고 아직도 헤메는 중입니다
돌집에 쇠주는 화끈하게 마셔야 하는데 친구가 없이 혼자 살짜기 마셔서 그런지
두돌 지나면 상원이가 모기 오줌만큼 마신쇠주에서 벗어 날라나,,히히
날마다 복된 나날이 되셔요,,,,,,
댓글
알렉스 김 작성자 2007.04.21. 14:41
아저씨..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와주져서 넘 감사하고요...
담에 또 뵈요...^^
댓글
박 순천 2007.05.12. 20:09
요즘 이방이 조용합니다.ㅎㅎㅎㅎㅎ
얼굴좀 보구 살지요???
댓글
julio jeoung 2007.05.13. 06:44
봉헤찌로님 오랜만이십니다~ 잘 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만,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자주 오시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댓글
나그네-- 2007.06.16. 09:58
투자이민 신청해서 영주권 나오신분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봉헤찌로 2007.06.27. 05:33
요즘 여기가 썰렁하네요.~
엇그제는 우산님께서 음악을 신청하시어 저희들 들으라구 하시는것 같던데요??
하나로 막들어와서 트니까 씨제이 멘트가 그런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우산님께~~~~~

우산님 어제 아침에 전화하니...계속 통화중이던데요?????
핸드폰 번호가 바뀌였나요???

모든분들.........한번 봅시다....
오랫됐군요...얼굴뵌지가.........말입니다.

이번 주말도 좋을것 같습니다.
봉헤찌로
댓글
다른 세상 2007.06.27. 12:12
썰렁 합니다 ..그래서 많이 추워요 ㅡ.ㅡ!!
사이버 세계란 영혼이 없는 날카롭구 차갑고 냉정하게 느껴지니 말입니다..
무식님 까지도 않보이시구 ㅡ.ㅡ!!
물론 저 다른세상두 사실.. 아무 의미도 없는 댓글에 잠시 ..
기운이 빠져 있는뎀..무식님 경우는 좀더 다른 각도에서..생각 해야될
부분입니다..


댓글
이동근 2007.06.28. 12:27
에고 형님 누님 오셨다 가셨네요.
요즘 좀 일이 많아서 사이트에 잘 들어 오지도 못해요
들어 와두 잠깐 들러 보고 가고 그래요.....

신청곡 하던날은 우연히 시간이 맞아서 여러 사람 생각이 나서
해본거구요, 오늘은 괜시리 들어 오고 싶어서 늦은 시간에
헤메고 있어요.

몇일 전에 댓글 달았다가 좀 섭섭한 일이 있어서
글 달기도 찜찜하고, 과연 이 공간이 자기 볼일만 끝나면
다른 사람 기분은 생각도 하지 않나 하는 섭섭함도 생기고.....

다들 한번 뵈요.....
댓글
다른세상 2007.06.28. 12:50
사이버 세게의 차가운 기운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우산님이 가끔 들어 오셔서 느낌이 그러 하다면 여기 열심히 글 올리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기분을 통감 하시는지요.ㅡ.ㅡ!!
전 개인적으로 우산님의 분위기를 파악한 상태지만 작은 친분도 없는 분 들의
어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 섭섭하신거.. 이해가 갑니다.
댓글
julio jeoung 2007.06.29. 08:37
에궁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로에 못들어온 사이 먼일이 있으셨는지...
봉헤찌로님~우산님~ 다른세상님~ 다들 잘지내시는 안부를 보고갑니다~
코시님도 잠수만하시지 마시고 나오시면 좋겠네요^^
댓글
봉헤찌로 2007.06.29. 18:45
코시님이~~~~상파울로에 사시남요????
그런데 잠수를 타구 있다니~~~~

나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

한번 뵙시다~~
만나서 그간 이야기도 나누고...합시다...

우산님..

댓글다시다가 기분이 상하셨었군요..
나두 그런일이 있었는데요.

전화를 하니 안되던데요...
번호가 바뀌었나요..

좋은 주말 되세요.
회원 여러분~~~~~~~~~
댓글
봉헤찌로 2007.08.02. 10:14
코시님..

안녕 하세요.
연락 한번 주세요.
뵙지가 너무 오래 됐습니다.

봉헤찌로.
댓글
알렉스 김 작성자 2007.08.23. 08:33

안녕하세요..코시입니다..
잠수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무식님도 연락을 못드려 죄소하고요...
봉헤찌로님...선배님께 연락을 받았는데..연락을 못드리고 있네요...ㅡㅡ;;

영주권 수속에 관해여 알려드릴 일이 생겨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작년 아이 츨생 후 올 2월에 무식님의 도움으로 연방에서
쁘로또꼴로를 받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연방에서 확인차 나온 후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던 중..
제가 작은 사업을 하다보니 변호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없고해서 변호사에게 제 접수번호를 주고 상황을 알아보라고 시켰는데...

글쎄..매일 확인해보는 연방 사이트에서는 아인다 노우..머시기하면서 아직
나오질 않았다고 하는데..
정부 신문(우니온..머락 합디다..포어가 아직은..ㅡㅡ;;)에는 7월 30일에
영주권을 내준다고 확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어제 8월 22일이었습니다..

변호사를 통해 문의를 해보니...

우리가 쁘로또꼴로라고 받은것은 브라질리아 수속이고..
다시 서류를 해서 넣어야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네요..
수속 후 재수좋으면 당일로 영주권번호가 나오고..늦으며 이틀 후..

죄송합니다..아이랑 집사람이 난리가 났네요..
아이가 그제 폐렴이라 어제랑 오늘 주사를 맞았는데..자꾸 보채네요...
내일 자세한 거 알려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봉헤찌로 2007.08.23. 09:28
그제 코시님 선배님이 저희 가게에 오셔서ㅡ 안부를 주셔습니다.
아무리 사업이 바쁘시더라도두 같은 동네에 살면서 얼굴을 못본다는건 슬픕니다.ㅎㅎㅎ
코시님......
얼굴좀 보면서 삽시다.ㅣㅋㅋㅋ
어찌돼던 글을 주시니 반갑네요.

조만간 얼굴좀 봅시다...........
봉헤찌로.....
댓글
다른세상 2007.08.23. 11:23
코시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페렴이라니 걱정 됩니다.
큰 걱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코시코님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화목하시길...

봉헤찌로님두 안녕하세요 ^^
그냥 반가워서 인사드림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
댓글
알렉스 김 작성자 2007.08.24. 04:18
봉헤찌로님....^^
사업이 바쁜건 아니고요...요즘 좀 그러네요..
무식님도 길에서 간간히 뵙고는 있는데..따로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드네요..
아무래도 9월은 지나야 시간이 날것 같습니다..
암튼 무쟈히 반갑습니다..

세상님...^^
이거 한번 뵈어야하는데...도무지 연이 닿지가 않네요...^^

아이는 주사 두방에 오늘부터 좀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세상님도 건강히 지내시고요...
언젠가 한번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시간 나는대로 자주 들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댓글
친구 2009.01.29. 11:15
이곳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으로 친구가 되었던 보고싶은 친구야...

이제는 친구가 되었어도, 너의 손을 잡지도...함께 술잔을 기울이지 못하는 친구가 그리울때면, 가끔씨 들여다본단다....

많은 글들을 읽고 있다보면 어느덧 너와 대화하는 착각을 일으키곤 한다...

오늘은 너를 그리워 하는 마음과 취기를 빌어 너의 자취가 남아있는 이곳에 몇자 적어놓고 간다...

그리운 친구야...

언제까지 이 공간이 계속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처음 너와 맺은 인연만큼은 내 가슴에도 뭍혀있다는것을.....

너의 환한 웃음이 그리운 날에 너의 친구가....
댓글
김동근 2009.02.11. 11:34
안녕하세요~~
이국타향에서 여러동포들이 이렇게 서로 돕고사는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여러분께 한가지 여쭤볼게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몇일 전에 제가 덕남을했는데요 모든서류를 어떻게해야하는지요.저는 브라질온지 100일밖에 아되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 그리고 병원에서 깔또리오에서직원이와서 무슨 서류한장은 해줬읍니다
여러분 혹시 아시는 분 수고스럽지만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댓글
한인 2009.02.11. 20:54
득남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브라질에 오신지 100일밖에 안되신분이시라면 포어로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으실것 같습니다.

혹시 주변에 포어와 한국어로 통역의 도움이 되어주실분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순서대로 직접 신청할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위의 댓글을 자세히 읽게되시면 아이 출산에 따른 영주권신청에 관한 방법들이 자세하게 표현되어져있어서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댓글
김동근 2009.02.13. 00:34
hanin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김동근 2009.02.13. 08:58
여러분,안녕하세요?
2월말이면 불법체류 사면이란거 나온다는데 그 수속을하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애기 금방 났는데 애기서민증으로 수속하는게좋습니까?어떤 차이점이있죠?(영주권)
댓글
한인 2009.02.14. 01:32
일단 사면령으로 나오는 영주권은 여지껏 나온것으로 봐서는 적어도 한번은 더 연장신청을 해야하는 영주권이 될것같습니다.

즉 temporario로 된 임시 영주권을 사면령으로 발급받으실것같습니다.

이 임시 영주권으로는 정식으로 상호를 낼수없는 기본적인 영주권이 됩니다.

참고로 출산을 통한 영주권은 거주 영주권으로 발급받게되며, 임시 영주권과는 달리 아무런 제한이 없는 영주권입니다.

그리고 사면령으로 받은 임시 영주권으로 범법행위가 적발될시 추방령이 가능하지만, 아이 출산에 의한 영주권신청으로 발급받으신 거주 영주권은 법적으로 추방령이 불가능한 영주권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소 번거로운점이 있더라도 출산을 통한 영주권 신청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댓글
김동근 2009.02.15. 05:16
hanin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바쁘신데 이렇게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그렇게하겠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속상해요 2009.08.31. 12:03
사면령 혜택으로 임시영주권을 받았다가 오늘 갱신신청하러 갔더니 취소가 되었다고 다시 신청하라고 하네요. 갱신기간이 유효기간 90일전에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프로토꼴로로 영주권카드 기달리다 보니깐 유효기간을 거의 다되어서 찾아왔는데 이를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이번 사면령 해택으로 다시 신청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와 같은 사유로 새로 신청이나 다른 어떤한 방법으로 해결하신분 게시면 도움을 주세요.
댓글
최남규 2019.10.18. 14:22
Cartório 에 가서 아기 출생 증명서 띠고 하면 출생 증명서를 통해 연방에서 부모 영주권 신청 가능 합니다.
아시는 분이 1000헤알에 한다고 하는 데 적당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서류들고 접수 신청 하고 해야 하는데 포어가 가능 하면 직접 하셔도 되요. 아님 대리인을 통해 하는게 더 나으리라 생가되며 그 분께 형편상 분활로 해 달라고 하면 가능 하리라 생각 됩니다. 확실히 나온다는 보장 아래서요... 그 경우는 확실한 경우 이니까
.
댓글
누구아빠 2020.10.07. 10:46
애기 출생 서류로 policia federal 에 서류 문의 하셔서 재출하시고.. protocolo 받으면 답은 diario oficial에 올리는데.수시로 들어가셔서 이름 올라왔는지 보셔야해요.. 지나면 도루묵되요..나오면 그 이름 올라온 용지 프린트하셔서 protocolo랑 제출하시면 되요.. 다시 pocia federal 가서셔 영주권 10년짜리 한방에 나왔어요.. 우리는 8년전에 한거라.. 같을지는 모르겠구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그돈으로 애기 맛있는거나 더 사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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