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 시장관리국과 경찰은 19일 한 무허가 공장을 급습해 사용한 콘돔 360㎏,
Binh Duong 경찰은 창고에서 345,000 개의 중고 콘돔에 해당하는 총 360kg (793.6lbs)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공장주는 한번 사용한 콘돔을 수집 닦아서 포장 판매할예정이였다.
대표 이미지 : Pixabay
베트남에서 중고 콘돔,"까미지냐" 재활용판매공장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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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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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중고 콘돔 재활용 및 재판매를 위해 창고 급습 | 월드 뉴스
베트남에서 사용한 콘돔 32만개 이상을 재활용하려던 업자가 당국에 적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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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Vietnã fecha fábrica que reciclava e revendia preservativos usados
Camisinhas eram fervidas antes de serem comercializadas.
/https://i.s3.glbimg.com/v1/AUTH_59edd422c0c84a879bd37670ae4f538a/internal_photos/bs/2020/r/Z/UhpHAWSHq5SWFfMrhpkA/camisinhas-2.png)
저거 쓴거 구하는게 더 힘들거 같은데.. ㅋㅋㅋㅋ
구멍난것도 많은텐데.. ㅎㅎㅎㅎ
오늘(24일),Globo.com News 에 나와있습니다. 팔순노인이 할일
없어 지어내겠습니까,아래글을 잘보시고 뉴스들을 잘정독하십시요.
Camisinhas eram fervidas antes de serem comercializadas.
쓰든거 잘끓인 물에 씻어서 포장까지 했다니 "완전 베트남식" 입니다.
죄송합니다 할아버님한태 그런거 아닙니다... 만들어 파는사람이 용하다는 말입니다.. 저걸 다시 수거해서 만드는 값 이 더 들어갈거 같은데여 ㅎㅎ
guia_bo
죄송하긴요, 선생님이나 저나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다 웃으며 살자고
하는일인데 "베트남의 경제는 해도 너무합니다." 그것 하나 하나 수집하기도
힘들었겠고 씻어낼때마다 무상한 역사가 흘렀을것을 상상하면 거 손이떨려 딲아
내기도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상상하는것이 더 묘한 재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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