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 5만개가 상파울루 과률료스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지 8일만인 지난 8일(수) 수입절차를 허가했다고 공항세관측이 밝혔다. 브라질 G1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영하 20도 냉동 컨테이너에 수입된 한국산 검사 키트는 브라질 통합보건시스템(SUS)에 공급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교육원, 재외동포자녀 대상 한국어교육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문화창조부 장관과 오... 총영사관, 브라질에 안장된 광복군 유해 내년 광... 총영사관, 서기용 사건사고 영사 후임으로 김인호... 코트라-삼성SDS, 한국 중소기업 브라질 수출 지원...